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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인출책' 18살 강훈, 신상 공개 가능했던 이유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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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방 인출책 '부따' 신상공개

김태현 / 변호사
"'부따' 강훈, 아동 청소년법에 청소년 해당 안 돼…신상공개 가능"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진술…감형될 지 의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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