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새벽까지 이어진 혈투…이거 보면 접전지역 결과 다 앎

이 기사 어때요?
21대 총선에서는 최종 득표율 4% 이내 차의 접전지가 많았습니다. 서울 도봉을은 아침 6시가 다 돼서야 당선 윤곽이 명확해 졌고, 겨우 수백 표 차이로 당선되는 지역구도 많았습니다. 인천 동구 미추홀 을에서는 통합당 윤상현 후보가 170여 표 차이로 승리했고, 경남 양산 을에서도 민주당 김두관 후보가 400여표 차이로 힘겹게 당선될 수 있었습니다. 비디오머그에서는 총선 최대 접전지역 당선 상황을 모두 모아 정리했습니다.

(영상편집 : 정용희, 담당 : 조제행)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