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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vs 황 총리…운명의 '총리 미러전' 두 전직 총리의 마지막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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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던 종로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압승을 거뒀습니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와 경쟁했던 이낙연 후보는 16일 오전 2시 2분 기준으로 58.3%를 득표해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두 후보는 오늘 하루 선거를 하고, 출구조사를 보며 존재감 있는 발언들은 남겼습니다. '정치의 중심' 종로에서 '전직 총리' 둘이 맞붙어 숱한 화제를 불러왔던 '종로 선거전'의 종착,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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