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성 님은 "이번 총선으로 국민과 언론이 서로를 신뢰하는 사회와, 생명을 살리는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한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그는 한국이 4년 연속 언론 신뢰도 조사에서 최하위의 성적표를 받고 있다면서 "이번 총선을 통해 국민이 바라는 언론 개혁이 이뤄지고, 나쁜 일뿐만 아니라 좋은 일도 우리 모두의 뉴스가 되어 언론이 우리의 소통자이자 해결사가 될 수 있는 언론시민사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성 님은 또 "모두가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의 생명을 아껴주는 생명을 살리는 사회를 희망한다"면서 "OECD 국가들 가운데 아직도 한국은 자살률 1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 각자가 꿈꾸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밝고 건강한 사회가 먼저 조성돼야 한다"는 소신을 전했습니다.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청년 이준성 님이 꿈꾸는 사회,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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