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현 님은 개강은 했지만 집에서 공부하고 있다면서 "작년까지만 해도 학생들에게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였는데 올해는 '투표'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전국의 모든 학생들과 교육인분들께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학 교육의 방향성을 논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말의 탈을 쓰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메시지를 전해주신 기세현 님의 영상,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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