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윤 님은 "벚꽃이 피고 따뜻한 봄이 됐지만 지금은 외출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해야 할 때"라며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학교에 가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지금 생활이 낯설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장은 답답하고 불편하더라도 지금 현장에서 땀 흘리고 계시는 의료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신뢰하는 세상,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꿈꾼다"는 바람을 전했는데요, 영상 직접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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