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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자!] 최혜림 앵커 "힘들 때 누구도 '혼자'라고 느끼지 않는 나라"

SBS 저녁 8시 메인 뉴스 진행을 맡고 있는 최혜림 앵커는 "힘들 때 누구도 혼자라고 느끼지 않아도 되는 나라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최혜림 앵커는 4.15 선거를 앞두고 랜선으로 소망을 이야기하는 총선 챌린지 "찍자! 우리 사이로[4.15]"에 참여해 이같은 바람을 전했습니다. 

그는 "작게는 항상 공부만 해야 하는 학생들, 취업 준비생, 갑자기 사업이 어려워진 가장 분들, 큰 사고를 당하거나, 어느 순간 감당할 수 없는 큰 일을 겪어내야 하는 분들이 우리 주변에 참 많이 계신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런 어려운 순간 주변에 기댈 수 있고 나라에 기댈 수 있는 따뜻하고 희망 있는 나라 되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최혜림 앵커는 "그런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서 우리 4월 15일에 꼭 투표하면 좋겠다"며 "그날 뵈어요!"라고 인사했습니다. 최혜림 앵커의 마음 따뜻한 챌린지 영상, 직접 만나보시죠!

▶다른 사람 소망 보기 https://vote2020.sbsnews.co.kr/
▶참여하고, 선물 신청하기 http://naver.me/FSNfDA8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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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어떤 세상을 꿈꾸시나요? "찍자! 우리 사이로 [4.15]" 챌린지는 총선을 앞두고 여러분이 바라는 세상을 랜선으로 함께 이야기하는 챌린지입니다. 소망 영상/사진을 #찍자우리415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려주세요. 선정되면 소망이 국회까지 들리도록 전파해드리고, 선물도 드립니다. 당신도 참여해주세요! 

기획 : 조을선 신정은 |구성 : 유지원 조도혜 |홈페이지 : 김성화 |영상편집 : 이홍명 이은경 김희선 박승연 | SNS : 송신애 이재원 손영애 구다솜 |UX  : 박성아 김유경 김도희 김민정 |개발 : 오수연 박진호 송지윤 | CG : 오언우 김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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