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앵커는 "정치 뉴스 보기 싫다고 말씀하는 분들 많은데요, 그렇다고 해서 정치를 멀리해선 안 된다"며 "결국 나의 삶이 바뀌고 내가 사는 세상이 조금 더 나아지려면 정치가 발전하고 정치인들이 잘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러분이 원하는 세상이 어떤 곳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우리 지역을 위해 4년 동안 일 할 일꾼, 잘 판단하셔서 꼭 투표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김현우 앵커도 한 가지 소망을 밝혔는데요, 그는 "저도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어서요. 앞으로 저희 가족, 태어날 아이들이 이곳을 살아갈 텐데 제가 지금까지 살던 곳보다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행복한 곳에서 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습니다.
그는 "여러분들의 투표 한표 한표가 모여서 앞으로 정치 소식 전할 때 웃는 뉴스, 기분 좋은 뉴스, 행복한 뉴스 전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찍자! 우리 사이로[4.15]" 챌린지에 참여한 김현우 앵커, 영상으로 직접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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