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범 씨는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고통 받고 있다"며 "질병에서 자유로운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다"고 바람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4월 15일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며 "자유롭고 공정한 대한민국 위해 저는 꼭 투표하겠다. 대한민국 바르게 이끌어갈 지도자 뽑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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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어떤 세상을 꿈꾸나요? "찍자! 우리 사이로 [4.15]" 챌린지는 총선을 앞두고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랜선으로 함께 이야기하는 챌린지입니다. 소망 영상/사진을 #찍자우리415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거나 sbsjebo@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선정되면 소망 이뤄지도록 소문 내드리고 선물도 드립니다. 당신도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