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무술감독 겸 배우 이수민은 자신의 SNS에 "가족들 이후 첫 집들이를 와준 도환이. 역시 의리남 파주까지 멀리도 왔다가 가느라 고생했을 텐데... 그래도 와이프랑 너무 코드가 다들 잘 맞아서 즐거운 대화 시간이었다ㅋ 신경 써서 식사도 맛있게 차려준 여보님께도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미지](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0/04/09/30000645545.jpg)
선우선의 동안 미모도 돋보였다. 남편 이수민보다 11살 많은 아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앳된 얼굴이었다.
선우선과 이수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SBS funE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