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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긴급사태 선언 다음날 신규 코로나19 확진 첫 500명대

일본, 긴급사태 선언 다음날 신규 코로나19 확진 첫 500명대

유병수 기자 bjorn@sbs.co.kr

작성 2020.04.09 00: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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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어제 5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입니다. 일본은 최근 200~300명대 하루 확진자를 기록 중이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712명을 포함해 5천678명으로 늘었습니다.

도쿄도에선 14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역시 하루 최다 확진자 기록을 세웠습니다.

도쿄도 신규 확진자 중 60% 이상인 95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114명이 됐습니다.

도쿄도에서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이 큰 3명을 포함해 4명이 사망했습니다.

사이타마현에서도 1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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