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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한국·독일 업체 시약 수출 중단으로 검사 난항"

이스라엘 "한국·독일 업체 시약 수출 중단으로 검사 난항"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작성 2020.04.06 00: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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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검사 시약이 부족해져 적극적인 검사 정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이스라엘 일간 헤레츠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코로나19 감염을 검사하는 실험실들이 최근 며칠 동안 시약이 부족하다고 보고했다"며 "조만간 해결될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과 독일의 업체가 수출을 중단하면서 시약이 부족해졌다고 이스라엘 보건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보건 당국은 의심 증사자뿐 아니라 확진자를 접촉한 사람까지 추적해 적극적으로 감염 검사를 하는 '한국형 모델'로 방역 정책을 변경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중순부터 하루 검사 건수를 서서히 늘려 지난달 하순부터는 하루 5천 건까지 높였습니다.

5일 정오 기준 이스라엘 확진자는 8천 81명으로 한 주 전보다 배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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