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소독제 수출 12배 급증…한국산 위생용품 수요↑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작성 2020.04.05 09: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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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한국산 손소독제, 진단키트, 손세정제 등의 수출이 급증했습니다.

재택근무가 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컴퓨터, 바이오·헬스, 화장품 등의 수출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3월 손소독제 수출액은 569만 달러로 전년 대비 604.1%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코로나19용 등 진단키트 수출액은 4천865만 달러로 지난해 3월보다 117.1% 늘었습니다 손세정제 수출 증가율은 지난 1월 10.2%에서 2월 104.7%, 지난달 81.4%로 급등했습니다.

라면, 즉석밥 등을 포함하는 가공식품은 지난달 54.1%, 세안용품은 68.9%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재택근무와 실내생활이 확산함에 따라 컴퓨터와 무선통신기기의 수출 증가율은 각각 82.3%와 13.3%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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