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2주 더'…19일까지 연장

정성진 기자 captain@sbs.co.kr

작성 2020.04.04 11:10 수정 2020.04.04 17: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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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일(5일)까지 시행하기로 했던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을 오는 19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내 신규 확진자가 매일 100명 안팎으로 증가하고 있고, 병원, 교회 등에서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확인되고 있는 만큼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며 연장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종교시설, 체육시설, 유흥시설과 지자체가 추가로 지정한 PC방, 노래방, 학원 등에 대해서 19일까지 운영 중단이 권고됩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가 단기간 종식될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최소 몇 개월에서 길게는 몇 년까지 어이질 수 있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에 계속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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