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저녁 6시 20분쯤 중부고속도로 서울방면 모가졸음쉼터 근처에서 55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김 씨의 승용차에 불이 붙어 완전히 타버렸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이나 과속 때문은 아니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화물차 추돌…승용차 1대 전소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