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열한 거짓말 안 참아"…장재인, 구남친 남태현 재저격

SBS 뉴스

작성 2020.04.03 13:31 수정 2020.04.03 16:0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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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이 헤어진 남자친구 남태현을 다시 저격했다. 남태현이 장재연과 교재 당시 다른 여성을 만났다는 이른바 양다리 의혹에 대해 공개 부인했기 때문이다.

최근 남태현은 팟캐스트 '최욱 정영진의 매불쇼'에 출연해 "양다리는 아니었지만 내가 원인을 제공한 것은 맞다. 헤어진 상태에서 다른 분을 만났었고 나로 인해 상처 받으셔서 너무 죄송하다"며 "지금은 사람의 소중함을 많이 느끼고 거의 수도승처럼 집에서 있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이를 본 장재인은 다시 SNS로 남태현을 저격했다. 장재인은 SNS에서 "정직하게 삽시다. 지나간 일에 얽매여 다가올 미래를 놓치지 말고"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또 "다 참으라고 엮이지 말라고 하는데 비단 저런 비열한 거짓말까지 참아야 하나"라며 탄식했다.

앞서 장재인과 남태현은 지난해 4월 '작업실'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사귄 지 불과 두 달이 지난 시점, 장재인이 SNS를 통해 남태현이 다른 여성과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당시 남태현은 사과했고, 출연 중이던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하차했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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