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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선택] 현 정권 심판…통합당 "경제 무너졌다"

[국민의선택] 현 정권 심판…통합당 "경제 무너졌다"

박상진 기자 njin@sbs.co.kr

작성 2020.04.02 20:03 수정 2020.04.02 21: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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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1야당인 통합당이 내세운 것은 '바꿔야 산다'입니다. 통합당은 이번 총선에서 현 정권을 심판해달라고 유권자들에게 호소했습니다.

계속해서 박상진 기자입니다.

<기자>

[바꿔야! 산다!]

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박형준 선거대책위원장 등은 오늘(2일) 새벽 0시에 맞춰 서울 광화문에서 첫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날이 밝자 종로로 나가 첫 거리 연설에 나선 황 대표는 경제와 삼권분립이 무너졌다며 현 정부를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황교안/미래통합당 대표 (서울 종로 후보) : 우리가 이 정권을 막아내고 민주주의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고 잘 사는 대한민국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오늘 새벽 0시, 서울 동대문시장에서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오산과 용인 등 경기 지역구 5곳을 돌며 수도권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김 위원장은 정부가 정권을 잡은 뒤 한 일은 사법부와 언론 장악뿐이었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김종인/미래통합당 선대위원장 : 지난 3년 동안은 우리나라에 그동안 잘 간직해온 모든 질서가 파괴된 3년이었습니다.]

유승민 의원도 서울과 경기 지역을 돌며 통합당 후보 유세 지원에 나섰습니다.

오늘 통합당 선대위 회의와 일부 유세 일정에 합류한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의 지도부는 투표용지 두 번째 칸을 강조하며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영상취재 : 김현상, 영상편집 : 김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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