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서 손 소독부터…먼저 문 연 '재외국민 총선 투표' 현장

작성 2020.04.01 08:56 수정 2020.04.01 08: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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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해외 거주 유권자들의 투표, 즉 재외투표가 시작된 1일 호주 시드니 총영사관에 마련된 재외투표소 입구에서 관계자들이 손소독 등을 안내하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해외 거주 유권자들의 투표, 즉 재외투표가 시작된 1일 호주 시드니 총영사관 재외투표소에 기표소가 설치되어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해외 거주 유권자들의 투표, 즉 재외투표가 시작된 1일 호주 시드니 총영사관 재외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본인확인 절차를 밟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해외 거주 유권자들의 투표, 즉 재외투표가 시작된 1일 호주 시드니 총영사관 재외투표소에서 시드니 와룽가에 거주하는 김이종씨가 투표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해외 거주 유권자들의 투표, 즉 재외투표가 시작된 1일 호주 시드니 총영사관 재외투표소에서 시드니 와룽가에 거주하는 김이종씨가 첫 투표를 하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첫날인 1일 오전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한국중앙회관에 설치된 재외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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