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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 포근한 '4월의 첫날'…일교차·미세먼지 주의

[날씨] 더 포근한 '4월의 첫날'…일교차·미세먼지 주의

SBS 뉴스

작성 2020.04.01 07:55 수정 2020.04.01 08: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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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시작됐습니다.

오늘(1일)도 포근한 하루 예상되는데, 큰 일교차는 계속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중부지방은 구름만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고 남해안과 제주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오늘 밤까지 동해안과 경북 산지, 남해안과 제주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강원 영동에는 5~1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강원 중북부 산지를 중심으로는 1cm 안팎의 눈도 조금 오겠고 경기 동부에는 빗방울도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대기가 정체되면서 미세먼지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과 전북 등 주로 이렇게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지금 자세한 초미세먼지 수치 보시면 서울이 41, 충북 36㎍으로 서울과 충청도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수치가 높아져 있습니다.

아침 출근길 큰 추위는 없는데, 서울이 9.4도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전국적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올라서 서울과 청주가 19도, 대구 20도, 부산 18도, 울산은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이 지나고 나면 주말까지 쭉 맑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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