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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최재훈 수호천사 찾기 '인연을 만나도 알지 못하고…'

'불청' 최재훈 수호천사 찾기 '인연을 만나도 알지 못하고…'

SBS 뉴스

작성 2020.04.01 00: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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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이 수호천사를 찾았다.

3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는 수호천사 찾기에 몰입한 청춘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청춘들은 정자 위에서 아침식사 중 수호천사 찾기에 몰입했다.

최재훈은 "내 수호천사는 활약을 안 한다"라며 조하나를 향해 "누나가 내 수호천사일 확률 60%"라고 말했다. 구본승은 "나는 하나 누나 아니면 성국이 형"이라고 추리했다.

수호천사 공개를 앞두고 최성국은 "예전에는 '수호천사' 할 때 선물 사는 걸 했다. 내가 광규형의 수호천사면 뒤에 선물 놔두고, 광규형은 '누가 줬을 것 같다' 이렇게"라고 설명했다.

김광규는 수호천사를 향한 편지를 두고 "나는 '빚보증' 써야겠다"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최재훈은 수호천사의 편지를 두고 "시를 써주셨다. 피천득의 시다. 남자 글씨다"라고 말했다. 이어 편지 내용에 대해 '당신의 수호천사여서 행복했다'라고 전하며 "성국이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제작진이 "최재훈 씨 수호천사는 구본승 씨였다"라고 밝혔다. 구본승은 "발도 내가 만졌다. 시리다고 해서. 고맙게도 걸리고 싶지 않은데 형, 누나가 너무 잘해줬다. 내가 그 틈에 끼어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재훈은 편지 속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인연인 줄 알지 못하고'를 읊으며 "여기 쓰여있네"라고 말했고, 청춘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김형준의 수호천사는 박선영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박선영은 수호천사 추첨을 두고 "쪽지를 받았는데 이름이 박형준. 다시 봐도 박형준이다"라고 설명했고, 제작진은 "박선영 씨 반만 맞다"라고 말했다.

박선영은 "열심히 반쪽짜리 했다"라고 말했다. 박형준에 대해서는 "괜히 미안해서 톡도 보내고 전화 통화했다. 답 안 왔다"라고 설명하며 청춘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의정은 수호천사의 편지를 두고 "이거 아주 어린 아기가 쓴 글씨체 같다. 초등학교 글씨체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광규가 "날씨가 추우니까"라며 의심을 샀으나, 수호천사는 신효범으로 밝혀졌다.

(SBS funE 김지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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