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주택연금 가입 연령 '만 60세→55세'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작성 2020.03.30 12:42 수정 2020.03.30 17:04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경제 365]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다음 달 1일부터 주택연금 가입 연령을 만 60세 이상에서 만 55세 이상으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본인 또는 배우자 중 한 명이 만 55세에 도달해 시가 5억 원 주택으로 주택연금에 가입할 경우 가입자는 월 77만 원을 평생 받게 됩니다.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사람은 주택연금 일시 인출금을 활용해 기존 대출을 상환해 원리금 상환 부담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

코로나19로 전시장 방문 고객이 줄어듦에 따라 자동차 업계는 사이버 전시장을 마련해 고객 방문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신형 G80를 출시하면서 고객들이 전시장을 방문해 '직관'하는 대신 집에서 차량을 관람할 수 있는 '집관'형 디지털 쇼룸을 선보였습니다.

제네시스 G80의 디지털 쇼룸에선 360도 VR을 통해 내·외장 디자인은 물론, 세부적인 질감, 차량의 컬러까지 실감 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확산에 외출을 꺼리는 사람이 늘면서 온라인 쇼핑몰에서 반려동물용품 판매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베이코리아의 쇼핑몰은 최근 한 달 새 반려동물용품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아지 위생용품은 336%, 고양이 위생용품은 444% 판매가 늘었고 강아지와 고양이 대상 미용용품 판매도 각각 336%, 433% 증가했습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