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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관측 이래 가장 이른 '서울 벚꽃'…주말 아침 쌀쌀

[날씨] 관측 이래 가장 이른 '서울 벚꽃'…주말 아침 쌀쌀

SBS 뉴스

작성 2020.03.27 21:45 수정 2020.03.27 22: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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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도 벚꽃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올봄 시작부터 따뜻하고 일조량도 풍부해서 벚꽃 관측을 시작한 이래로 가장 이른 시기에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아침저녁으로 꽤 추워지겠습니다.

내일(28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3도, 모레 아침은 2도까지 내려가면서 오늘 아침보다 10도 가까이 떨어지겠고요, 일부 내륙 지역은 영하권을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일요일 낮부터는 이맘때 봄 날씨를 점차 되찾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강원 동해안 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해안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일 제주 지역은 낮 한때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다시 온화한 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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