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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포스트 "US오픈 골프, 늦여름으로 연기될 듯"

뉴욕 포스트 "US오픈 골프, 늦여름으로 연기될 듯"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20.03.27 18:19 수정 2020.03.27 18: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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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US오픈 골프대회 우승자 게리 우들런드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 US오픈 개최 시기가 늦여름으로 변경된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상사태로 US오픈 개최 시기가 6월에서 늦여름으로 바뀔 것이라고 미국골프협회(USGA)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올해 US오픈은 뉴욕의 윙드 풋 골프클럽에서 6월 18일부터 나흘 동안 열릴 예정입니다.

뉴욕 포스트는 US오픈의 개최 시기는 늦춰지지만 대회 장소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 시즌 4대 메이저 골프대회 중에서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PGA 챔피언십, 두 대회가 이미 연기됐습니다. 

(사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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