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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영사] 영화관도 못 가고 야구장도 못 가고, 그래서 '머니볼'(Moneyball, 2003/2011)

[책영사] 영화관도 못 가고 야구장도 못 가고, 그래서 '머니볼'(Moneyball, 2003/2011)

이주형 기자 joolee@sbs.co.kr

작성 2020.03.27 16: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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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책영사 115 : 영화관도 못 가고 야구장도 못 가고, 그래서 '머니볼'(Moneyball, 2003/2011)

이번 주 [책영사: 책과 영화 사이]는 야구영화이자 오피스 영화라고 할 수 있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머니볼》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머니볼 이론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홈런이나 타율이 높은 타자보다 출루율, 장타율이 높은 타자가 득점할 확률이 더 높다고 보는 야구 이론입니다. 쉽게 말해 홈런을 잘 치는 스타 플레이어보다 볼넷(Base on Balls)을 맞더라도 출루율이 높은, 몸값이 적은 타자를 영입해 저비용 고효율로 구단을 운영하는 전략입니다. 얼마 전 화제였던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백승수 단장이 구단을 운영했던 방식과 유사하죠.

영화 《머니볼》은 이 머니볼 이론을 도입한 미국 프로야구 단장 '빌리 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빌리 빈은 '빵 아저씨' 브래드 피트가 맡아 열연했습니다. 그는 그나마 남아있던 핵심 선수들이 떠나버린 작은 구단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20연승의 주역으로 이끕니다. '야(구)잘알' 안군의 기본 정보 소개와 더불어, 역시 '야(구)잘알'인 MAX의 설명도 함께 들려드립니다.

이 밖에도 감독 베넷 밀러가 가뭄에 콩 나듯 작품을 만들어 내는 이유와 각색을 맡은 아론 소킨, 그리고 영화 속 장면에 아주 잠깐이지만 등장하는 한국 야구선수 등 풍부한 뒷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책영사 멤버들의 관람평↓

MAX "야구에 열광했던 옛 추억이 많이 떠올랐다."(3.6점)
라미 "야구에 한번 빠져보고 싶단 생각을 들게 한 영화"(3.8점)
안군 "담담한 시선이 좋았다."(4점)
씬디 "야구에 인생이 담겨 있다던 아빠의 말이 실감이 났다."(4점)
인턴쓰 "투박하지만 진솔하다."(3.5점)

'야잘알'과 '야알못' 멤버들의 평점이 고루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야구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다양한 관점에서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 《머니볼》,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글 인턴 서예서, 감수 MAX)

진행: MAX 출연: 라미, 안군, 씬디
* bookmovie42@naver.com으로 질문과 사연 보내주세요.

00:02:12 이주의 댓글
00:21:42 책영생활
00:27:57 책영사의 선택
00:30:54 안군의 기본정보 소개
00:40:56 라미의 줄거리 요약

인스타그램: @bookmovie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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