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 두기는 어떤 나라의 경우 이동 제한령, 외출 금지령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위반하면 회초리로 때리고 얼차려까지 시키네요. 이렇게 세계가, 또 우리는 코로나19와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위해 1970~1980년대를 풍미한 가수 최성수, 최백호, 유익종, 이치현 씨가 뭉쳤습니다. 이번 생은 이대로 살기로 하자는 노래인데 최성수 씨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마음은 더 가까워지는 우리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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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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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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