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 개막전 프로미 오픈, 코로나19 사태로 무기한 연기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20.03.27 11: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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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코리안 투어 2020시즌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회는 시즌 개막전으로 다음 달 23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CC에서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KPGA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아 골프 선수와 팬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연기 결정을 내렸다"며 "시즌 두 번째 대회 개최 여부도 사태 추이를 지켜보면서 결정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시즌 두 번째 대회는 다음 달 30일 개막 예정인 GS칼텍스 매경오픈입니다.

(사진=한국프로골프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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