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진도 대파요리 미식회…송가인, '봄동 겉절이'로 대파 홍보

SBS 뉴스

작성 2020.03.27 00:1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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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맛남의 광장 진도 대파요리 미식회…송가인, 봄동 겉절이로 대파 홍보
송가인이 진도 대파를 홍보했다.

26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송가인이 고향 진도에서 대파요리 미식회 농벤져스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파요리 연구에 합류한 송가인은 '봄동 겉절이'를 선보였다.

시식 후 백종원은 "(별이) 다섯 개. 밥이랑 먹으면 딱 맞다"라고, 양세형도 "맛있다. 잘한다"라며 호평했다.

미식회에서 농벤져스는 '봄동 겉절이'와 '진도 대파국', '파스츄리', '파게트'를 선보였다.

김동준은 시식회 방문 농민들에게 "대파 특집이다. 순서는 파스츄리, 진도 대파국, 진도 바게트로 코스처럼 나올 거다"라고 설명했다.

송가인은 동창 부모님을 만났다. 농민은 "가수님을 여기서 만날 줄 몰랐다"라고, 송가인은 "가인이가 대파 홍보하러 왔다"라고 말했다.

방문객들은 김희철의 파스츄리를 두고 "기름 냄새도 안 나고 맛있다"라며 호평했다. 백종원은 김희철을 향해 "파스츄리 가게 해볼 생각 없나"라며 칭찬했다.

백종원의 대파국에는 "대파국이라고 해서 고춧가루 들어갈 줄 알았는데 안 들어갔다", "고기 냄새 안 나고 맛있다"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송가인은 "다른 국 같으면 대파 반개 들어갈 것 이렇게 요리하면 한 단 들어간다. 많이 소비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봄동 겉절이에 "음식 솜씨가 좋다. 젓갈도 넣고 맛있게 잘 무쳤다"라고, 파게트에도 "파 향이 그대로 살았다"라고 호평이 이어졌다.

시식 중인 농민들에게 김동준이 "파를 많이 먹어야 건강해질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힙합 하겠다", "암, 관절, 피로회복, 혈액순환, 면역력, 불면증. 호우"라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농벤져스는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미식회 방문 고객들은 송가인을 향해 "진도에서 인물이 나왔다" "개천에서 용이 제대로 나왔다"라며 관심을 쏟았다. 송가인의 부모님도 미식회에 방문해 송가인을 응원했다.

(SBS funE 김지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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