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사이 남해안 강한 비…그친 뒤 기온 '뚝'

SBS 뉴스

작성 2020.03.26 21:27 수정 2020.03.26 21: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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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강하게 내리던 비가 조금 전부터는 약해졌습니다. 

지금은 내륙 곳곳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사이 남해안 지역에 강한 비가 집중되겠는데, 최고 100mm 이상의 큰비가 내리겠고 일부 남부지방은 30~80mm 정도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 비는 내일(27일) 오전에서 오후 사이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부쩍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한낮 기온 16도로 오늘보다 내려가겠고 모레 아침은 3도, 체감 온도는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는 곳이 꽤 많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에 수도권 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후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영동 지역만 종일 비가 이어지겠고 내일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당분간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하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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