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패럴림픽 연기' 장애인 대표팀 훈련원 훈련 3주 중단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20.03.26 10: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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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훈련원에서 훈련 중인 도쿄 패럴림픽 휠체어 농구 대표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2020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이천훈련원에서의 훈련을 3주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오늘(26일) "도쿄 패럴림픽이 연기됨에 따라 이천훈련원에서 외출·외박도 없이 훈련해 온 국가대표선수단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4월 1일부터 3주간 훈련을 중단한다"면서 "재입촌 시기와 방법 등은 상황에 따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열릴 예정이던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은 2021년으로 연기하기로 지난 24일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3주 동안 퇴촌을 통보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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