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자!] 로이어프렌즈 "부모 배경 아닌 노력이 통하는 사회"

조을선 기자 sunshine5@sbs.co.kr

작성 2020.03.26 10:34 수정 2020.03.26 14: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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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 변호사가 함께 법률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얼마나 어렵고, 지루할까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런 편견을 완전히 깨뜨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로이어프렌즈'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변호사들인데요. 

전문의 출신 박성민 변호사와, 형사 사건 전문 손병구 변호사, 이경민 변호사는 남다른 캐미를 자랑하며 쉽고 재미있게 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로이어프렌즈가 4.15 총선을 앞두고 당당하게 소신을 밝혔는데요, 변호사들의 소망은 무엇일까요? 

손병구 변호사는 "부정한 취업이나 부정한 학교 진학에 관한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온다"며 "실질적으로 진짜 노력하시는 분들이 피해를 입으시는 경우도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부모의 배경이나 아니면 집안 배경이 아닌 진짜 한 사람의 노력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공정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박성민 변호사는 "개인의 노력이 그렇게 배신당하는 사회 분위기가 팽배해지면 사회의 그 누가 노력을 하고 열심히 살겠나"라고 반문하며 "전반적으로 사회의 성장 동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건 확실히 좀 개선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경민 변호사는 "우리의 의견을 밝힐 수 있는 기회이기에 선거에는 무조건 참여하는 게 좋을 거 같다"며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로이어프렌즈는 찍자! 우리 사이로[4.15] 챌린지 다음 타자로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위플레이와, 소련여자를 지목했습니다. 

깨알 편집으로 재미까지 더한 로이어프렌즈의 영상, 직접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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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자! 우리 사이로 [4.15 ]는 4.15 총선을 앞두고 우리 사회에 바라는 소망, 선거로 바뀌길 바라는 변화에 대해 랜선으로 함께 이야기하는 챌린지입니다.

누구든 자신이 바라는 소망을 sbsjebo@gmail.com으로 보내거나, #SBS뉴스 #찍자우리415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됩니다. 저희가 영상을 선정해 열심히 소문 내드립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귀여운 다람쥐 캐릭터 '찍자'는 SBS뉴미디어뉴스부의 공식 선거 마스코트입니다. 

찍자 엔딩 참여방법 (영상 제작 : 로이어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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