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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자!] 대도서관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에서 뛰놀아요"

구독자 179만 명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게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4.15 총선을 앞두고 소망을 밝혔는데요. 그는 과연 어떤 세상을 바랐을까요? 

대도서관은 "저는 이번 총선에서 실속 있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실속 있는 정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는데요.

그는 "물론 약간의 단점이 있지만 잘 활성화시키면 정말 실속 있는 여러 가지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산업들이 많다"며 "예를 들면 게임산업처럼요!"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예전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놀 듯 지금의 아이들은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컴퓨터 세상에서 뛰어놀고 있다"며 "이러한 부분들을 조금 더 이해해주실 수 있는 그런 정치인 분들을 뵙길 바란다"고 소망을 전했습니다. 

대도서관은 "이번 총선 꼭 투표하시길 바란다. 저도 꼭! 투표하도록 하겠다"며 "우리 모두의 한 표 한 표가 더 실속 있는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저는 굳게 믿는다"고 투표를 당부했습니다. 

그는 "이 챌린지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며 이 바통을 먹방 크리에이터 '입 짧은 햇님'과 브이로그 크리에이터 '혜서니'를 지목했습니다. 

대도서관의 밝힌 실속 있는 소망(!), 영상으로 직접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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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자! 우리 사이로 [4.15 ]는 4.15 총선을 앞두고 우리 사회에 바라는 소망, 선거로 바뀌길 바라는 변화에 대해 랜선으로 함께 이야기하는 챌린지입니다.

누구든 자신이 바라는 소망을 sbsjebo@gmail.com으로 보내거나, #SBS뉴스 #찍자우리415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됩니다.저희가 영상을 선정해 열심히 소문 내드립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귀여운 다람쥐 캐릭터 '찍자'는 SBS뉴미디어뉴스부의 공식 선거 마스코트입니다. 

찍자 엔딩 참여방법
(영상 제작 : 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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