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원엔 '시체 무더기', 아이스링크는 '영안실'로…이게 나라인가 싶은 스페인 근황

박진형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3.25 18:45 수정 2020.03.25 18:48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이 기사 어때요?
유럽 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가 사그라질 줄 모르고 있습니다. 이탈리아가 가장 큰 피해를 보았고 스페인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스페인 보건당국에 따르면 24일(현지 시간) 기준 자국 내 누적 확진자는 39,673명이고 2,696명이 사망했습니다. 반면에 스페인 의료시스템은 코로나 확산세에 발맞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군병력까지 동원해 노인 환자를 찾아내야 할 정도고 영안실도 부족해져 시신들을 아이스링크에 보관하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속 마비돼버린 스페인 의료시스템을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박경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