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 검찰 송치…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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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차량 그대로 덮쳤다…"당분간 계속될 것" 섬뜩 경고
"사망자만 1천 명 이상"…쑥대밭된 마을서 희생자 속출
중고등학생도 있었다…오피스텔 덮쳤다가 '경악'
시신 차에 싣더니 태연하게…살해범의 섬뜩 행적 보니
공포 휩싸인 채 "너무 무서워"…속수무책으로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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