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남부 한낮 20도 '완연한 봄'…대기 건조 주의

SBS 뉴스

작성 2020.03.23 21:26 수정 2020.03.23 22:25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내일(24일)도 완연한 봄 날씨입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17도, 일부 남부지방은 20도를 웃도는 곳도 있겠습니다.

다만 아침에는 안개가 짙어지겠는데요, 남부 내륙 지역은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좁혀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한편 날은 점점 더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일부 서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동해안 지역은 건조경보로 격상됐습니다.

비 예보는 주 후반쯤 나와 있으니까 그전까지는 화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밤사이 국외 오염물질이 유입됩니다.

내일 오전까지 중서부를 중심으로는 미세먼지 농도가 조금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낮에는 봄볕이 가득 내리쬐면서 광주의 낮 기온이 20도선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는 계속해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