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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추첨에 되팔렘까지…코로나 시국 더 답답해지는 '동물의 숲' 대란

오프추첨에 되팔렘까지…코로나 시국 더 답답해지는 '동물의 숲' 대란

정형택, 황승호 작가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3.23 20: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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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국내 정식 발매된 닌텐도 스위치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힐링 게임'으로 유명세가 높았던 '동물의 숲' 새 시리즈가 정식 한글화 발매된 데 이어,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 또한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에디션'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이를 구하기 위한 구매 희망자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런데 국내 판매처 중 한 곳인 '대원게임'이 서울 용산에 있는 '대원몰'에서 '현장 추첨' 방식으로 판매를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감염 우려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장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20일에 오프라인 추첨 행사를 추진해 3,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네티즌은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그 뒤로 중고거래 사이트에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이 1.5배 이상의 고가로 판매되는 현상이 목격되면서 팬심을 이용한 '되팔이' 행위에 대한 시선 역시 따갑습니다. '힐링게임'으로 유명한 '동물의 숲' 신작 발매일에 펼쳐진 씁쓸한 풍경,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황승호 / 편집: 정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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