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봄기운 속 일교차 15도 이상…전국 대기 건조

SBS 뉴스

작성 2020.03.23 12:47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봄 날씨의 특징하면 변덕스러움과 큰 일교차를 꼽을 수 있는데요, 요즘 15도 이상 벌어지는 기온차 때문에 하루에 두 계절을 오고 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내륙 산간 등지에서는 영하권을 출발했지만 한낮에는 대부분 15도로 웃돌면서 따뜻하겠습니다.

대기의 건조함만 극심해져 갑니다. 건조특보는 서해안 지방을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된 상태입니다.

다행히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건조함은 해소될 전망입니다만 그전까지 불씨 관리는 항상 잊지 마셔야겠습니다.

오늘도 하늘 표정 전국이 맑은 하늘과 함께 하겠고요. 대기질도 보통 단계로 무난하겠습니다.

지역별 낮 기온은 서울이 16도, 광주가 18도, 대구와 울산 1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목요일과 금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요. 동쪽 지방에 비만 토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