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하루 중국 본토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41명이었지만 모두 외국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본토에서 발생한 환자는 사흘째 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신규 확진자가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역유입 사례였다면서 역유입 확진자는 지금까지 모두 269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사망자는 7명으로 모두 후베이성에서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중국 본토의 누적 확진자는 8만 1천 8명이고 사망자는 3천255명입니다.
중국 코로나19 신규 확진 41명…사흘째 역유입 환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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