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 세계 '도미노 유행'…해외 유입 차단 초점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기모란 국립암센터대학원 예방의학과 교수, 박참범 SBS 정책문화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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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환자 발생 60일…완치 2천 명 넘었다

기모란/국립암센터대학원 예방의학과 교수
"해외 유입 가능성 높아져…초기보다 방역 힘든 상황"
"코로나19 초기, 감기와 비슷…악화 시 폐렴 증세와 같아"
"세계 각국 코로나19 도미노 유행 보여…상황 힘들어져"

박찬범/SBS 정책문화팀 기자
"확진자 두 자릿수 낙관하지 말고 사회적 거리 두기 해야"
"확진자가 무빙워크에 침 묻힌다면 엄한 처벌 받을 듯"
"이탈리아, 중국 확진자 수 뛰어넘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