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풋볼, NFL 뉴올리언스 세인츠의 숀 페이튼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페이튼 감독이 NFL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페이튼 감독은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느껴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발열이나 기침은 없었지만 피로를 느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고 현재 집에서 자가 격리 중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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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뉴올리언스 페이튼 감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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