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막으려고…'공룡 탈' 쓰고 외출한 시민 '화제'

SBS 뉴스

작성 2020.03.19 18: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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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공룡 탈' 쓰고 외출하기입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 외출 자제령이 내려진 스페인입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도 웬 공룡 한 마리가 태연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데요.

한 시민이 온몸을 감싸는 공룡 탈을 쓰고 집 밖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서 경찰과 맞닥뜨렸고 그 자리에 서서 경찰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모습인데요.
스페인 외출 자제령에 '공룡 탈' 쓰고 외출그리고 잠시 우물쭈물하더니 결국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 시민은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공룡 탈을 쓴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사람뿐 아니라 또 다른 비슷한 탈을 쓴 사람이 쓰레기를 들고 나와 버리는 장면도 화제가 됐습니다.

두 영상 속 주인공이 같은 사람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외출 자제령이 내려진 스페인에서는 식료품이나 의약품을 구입할 때나 병원에 갈 때만 외출을 허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신 것처럼 경찰들이 거리를 돌아다니며 외출한 사람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를 본 국내 누리꾼들은 "얼마나 나가고 싶었으면~ㅋㅋㅋ 귀여운 공룡이네요." "나름 방호복 철저하게 챙겨 입은 거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료출처 : 트위터 MurciaPolicia, Elire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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