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도 입장 못 함ㅋㅋ'…사이버 강의 대참사 현장

김유진 PD,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20.03.18 21:29 수정 2020.03.19 15:0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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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시작된 사상 첫 '온라인 개강'

대학에서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 대체한다는 건데 이 '싸강(사이버 강의)'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부터 공지가 제대로 안돼 우왕좌왕하는 교수와 학생들.

서로의 학교 상황을 공유하는 SNS엔 ㅋㅋㅋ이 넘쳐나지만 마냥 웃어넘길 수는 없습니다.

대학과 교육부가 갈팡질팡하는 동안 학생들은 계속해서 수업권을 침해당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제대로 수업 좀 듣고 싶다는 게 그리 어려운 요구일까요?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김유진 / 편집 배효영 / 담당 인턴 홍진솔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