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손 소독제' 만들어 무료 배포하는 명품 브랜드

신지수 에디터 기자

작성 2020.03.18 16: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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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뷔통의 모기업이자 프랑스 명품브랜드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자사의 화장품 공장에서 손 소독제를 생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 LVMH의 산하 브랜드인 크리스챤 디올의 프랑스 화장품 공장은 기존에 하던 향수 생산을 멈추고 손 소독제 제조를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지에서 손 세정제 품귀현상이 일어나자 회사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건데요. 이번 주 안으로 12t의 손 소독제를 생산해 프랑스 보건당국과 파리의 공립병원에 무료로 기부한다고 합니다.

LVMH의 전무 이사인 마크 앙투인 자멧 씨는 "자회사인 겔랑, 디올, 지방시 화장품 공장에서 손 소독제를 생산하고 있다"며 "화장품과 손 소독제는 만드는 방법이 비슷하다. 부족한 손 소독제를 전용으로 만들기 위해 생산라인을 새롭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명품브랜드의 손 소독제 제조 현장, 영상으로 직접 보시죠.

(영상편집 : 박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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