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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션위크 참석' 엄정화 자가격리…"의심 증상은 없어"

가수 겸 배우 엄정화 씨가 프랑스 파리를 다녀온 뒤에 자가격리에 들어간 걸로 알려졌습니다.

엄정화 씨는 지난달 말에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3일에서 4일 정도 머물렀는데요, 최근 당시에 찍었던 사진들을 SNS에 올리자 팬들은 유럽에 코로나19가 크게 확산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면서 엄정화 씨의 상태를 우려했습니다.

그러자 어제(17일) 소속사는 엄정화 씨가 이번 달 초에 귀국했다면서, 기침이나 발열과 같은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없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택에서만 머물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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