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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요양병원 74명 등 대구 요양병원 5곳 87명 확진

한사랑요양병원 74명 등 대구 요양병원 5곳 87명 확진

정규진 기자 soccer@sbs.co.kr

작성 2020.03.18 10:34 수정 2020.03.18 11: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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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8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환자 57명과 직원 17명 등 모두 7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엔 간호과장도 포함됐습니다.

대구시는 환자 117명이 입원해 있고 종사자 71명이 일하고 있는 해당병원에 대해 동일집단 격리인 코호트 격리 조치하고 역학조사와 방역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대구 북구의 배성병원에서 7명, 수성구 수성요양병원 4명, 동구 진명실버홈 1명, 수성구 시지노인병원 1명이 추가확진됐습니다.

대구시는 390여 곳의 요양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과정에서 5개 시설에서 모두 8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구시내 요양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는 30%정도 마친 상태로 추가 조사과정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더 발생할 우려가 제기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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