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 빨아 써도 멀쩡한 마스크, 이거 실화냐?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20.03.17 19: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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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에선 마스크 품귀 현상이 한동안 논란이었습니다. 공적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면서 수요가 분산되고는 있지만 공적 마스크 판매처인 약국에는 마스크 판매 시간 전부터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는 마스크 재사용을 권고하고 면마스크에 필터를 끼워 사용하는 것도 문제없다는 입장이지만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완전히 가시지 않고 있는데요, 카이스트 연구진이 수십 번 빨아 사용해도 미세입자 차단이 가능한 나노섬유마스크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 정전기 방식의 필터가 아니라 10억 분의 1 미터 크기의 나노섬유로 만든 필터를 사용한 마스크입니다.

여러 번 빨아 써도 미세입자 차단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인데요, 비디오머그가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글·구성: 박수진 / 편집: 정용희 / 디자인: 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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