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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코로나19 피해가 집중된 대구시와 경북 청도, 경산, 봉화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자연재해가 아닌 감염병으로는 사상 처음입니다.
▶ 정부, 우선 일부 지역만 선포…추가적인 '직접 지원' 고심

2.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3일 만에 두 자릿수대로 떨어졌습니다. 다만 각급 학교가 개학하면 감염이 다시 확산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세 번째 개학 연기도 신중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 "조용한 전파자 집단 가능성"…개학 추가 연기 검토

3. 스페인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등 유럽 지역 환자가 계속 늘면서 프랑스와 독일, 스페인 등 유럽 5개 나라 입국자들에 대한 검역이 강화됐습니다.
▶ 스페인, 엿새 만에 '확진자 10배 폭증'…비상사태 선포

4. 1조 6천억 원 규모의 펀드 환매 중단을 불러온 '라임 사태' 로비 의혹의 핵심인 이른바 '회장님'의 실체가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금융감독원 출신 전직 청와대 행정관과 술자리를 함께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라임 의혹 '회장님' 확인…靑 행정관과 룸살롱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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