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어려운데…자영업자 두 번 죽이는 대출사기

장선이 기자 sun@sbs.co.kr

작성 2020.03.17 17:54 수정 2020.03.17 20: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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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쇼크로 우리 경제의 가장 약한 고리부터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힘들게 버텨온 자영업자들은 요즘 영업 포기 얘기가 나올 정도로 심각한 처지에 놓였습니다. 온라인에는 더는 버틸 수 없어 폐업한다는 자영업자의 한탄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을 위해 정책자금 지원 계획을 발표했지만, 정작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제때 자금이 지원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런 자영업자들을 노린 대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비디오머그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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