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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체류 윤종신, 코로나19 속 근황 "당분간 고립, 의심과 혐오 시선 걱정"

SBS 뉴스

작성 2020.03.13 13: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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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떠난 윤종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 근황을 전했다.

윤종신은 12일 자신의 SNS에 "당분간 여행이라기 보단 고립을 택할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 며칠 동안 좀 멀리 이동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라며 "그냥 '낯선'이 아니고 의심과 혐오가 서린 '낯선' 시선이진 않을까. 이방인이 느끼는 그 첫 번째는 시선이거든요. 그렇지만 이 또한 잘 지나가리라 믿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리고 우리나라가 좋은 사례로 꼽히는 뉴스를 볼 때 으쓱해지는 기분 참 좋습니다. 그래도 월간윤종신은 계속 됩니다. 상황은 이렇지만 행복하고 기분 좋은 노래 만들고 있어요. 곧 들려드릴게요"라고 전했다.

윤종신은 지난해 11월 '월간 윤종신' 발표 10년을 맞아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해외로 출국했다. 이를 위해 윤종신은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고, 가족과 떨어져 해외에서 지내고 있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SBS funE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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