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일본의 한 지방정부가 마스크 배포 대상에서 현지 조선학교 유치부를 제외하자 "유치하고 졸렬한 차별"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일본이 조선학교 유치반을 무상 제도에서 제외한 데 이어 마스크 공급대상에서도 배제했다면서 이를 "치졸한 망동"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일본 사이타마시는 지난 9일부터 관내 어린이 시설 1천여 곳에 비축 마스크를 나눠줬지만, 조선초중급학교 부설 유치부는 제외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사진=교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