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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도 격리 조치?…코로나로 유럽 축구 올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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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세리에A) 유벤투스 중앙수비수 다니엘 루가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유벤투스는 12일(한국 시간) "루가니가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증상은 없었고 접촉한 사람은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라고 밝혔습니다. 루가니가 속한 유벤투스는 슈퍼스타 호날두의 소속팀이기도 한데, 호날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격리 조치에 들어가야 합니다.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유럽 축구계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박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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